| 4월말부터는 정신이 없었다..
계속 준비하던 제안은 다행히 경쟁사를 압도적으로 발라주며 수주했다. 경쟁사가 L이나 S가 아니라 조그마한 애들이었지만. 그래도 이기는게 좋지. 돈은 안쓰면서 이상한거 다 해달라는 공무원들 덕분에 좀 고달팠지만 그래도 프로젝트는 시작될 것 같다. 일단 연말까지 이 프로젝트를 해야될 것 같은데, 과연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. 다른 일을 해야될지도 모르는 상황인 것 같아서 5월 말에 결정될 듯.
개인적으로는 주변에 아픈 사람들이 많아서.. 지금까지 살면서 주변에 이렇게 많이 아픈 사람들이 많았던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. 암튼 건강이 최고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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